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오케아노스의 캐스터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오케아노스의 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처음으로 등장한 4성 단일 보구 캐스터. 기존의 대인보구 캐스터였던 삼장과 이리야와 같은 3아츠 버스터 보구 구성을 가지고 있다. 상시 가챠에 추가된 4성 대인보구 캐스터로써 보다 접하기 쉽고, 돼지화라는 전용 디버프를 지녀 유니크한 포지션을 지니고 있다.
1스킬은 고속신언. 0에서 100%를 달성하는 고속신언 특유의 무지막지한 수급량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보구 사용이 편리하고, 보구 2연사가 가능하며 예장 채용의 폭이 넓다.
2스킬은 적 전체에게 중독 및 방깎을 건다. 아무래도 독보다는 방깎을 보고 쓰게 될텐데, 정작 본인은 대인보구라 시너지는 썩 좋지 않다. 그래도 일단 부족한 화력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독 부여 스킬은 로빈과 정밀 이후로 세번째. 로빈의 독 부여 데미지는 500밖에 되지 않으므로, 스킬 레벨을 올리기만 하면 로빈보다는 독 데미지가 더 크게 들어간다.
3스킬은 아군 전체 스타 발생률 증가와 약체해제. 마르타처럼 스킬 한 번으로 아군 전체의 디버프를 풀어버릴 수 있다. 플레이어를 골치아프게 만드는 강력한 디버프로 무장하고 등장하는 것은 보통 보스급 적이기 때문에, 애매한 성능의 대군보구였던 마르타보다 스킬의 성능 자체는 떨어지지만 실전성은 높다. 재밌게도 약체해제면에서 메데이아가 가진 '키르케의 가르침'의 상위호환이다.
보구는 삼장이나 이리야처럼 대인 버스터. 이쪽은 돼지화라는 특이한 디버프를 들고 왔는데, 이 디버프에 걸린 상대는 귀여운 돼지로 변해 스턴에 걸린다.
실장과 함께 일부 서번트에게 '돼지화 무효' 속성이 부여되었다. 2023년 9월 20일 기준 돼지화에 걸리지 않는 서번트는 아래와 같다.
돼지화는 확정 스턴이라 성공률이 500%인 스카자하 또는 조건에 맞는 엘키두와는 달리, 일반 약체상태 부여로 판정되어 성공률이 100+10(도구작성 A 패시브) = 110%이므로 약체내성이 10%를 초과하는 적에게는 돼지화 디버프가 실패할 수 있으니 주의. 약체내성으로 인해 디버프가 실패할 경우 miss가 뜨며, 무효인 적 상대로 사용시엔 no effect가 뜬다. 현재 확인된 돼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는 마신주와제자만 못하다 오디세우스(전령신의 가호 패시브로 무효됨), 진체 포세이돈, 영령검호. 또한, 돼지 상태의 적에게 프훌린의 맹수 특공이 붙지 않는다는 것도 확인되었다.
100% 이상의 NP를 즉시 차지할 수 있어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는 4성 캐스터. 보구로 적을 스턴시킬 수 있으며 아군 전체의 약체 해제도 가능해 유틸성이 뛰어나다. 1스킬은 매우 뛰어나고 2스킬도 카리스마A에 독 대미지가 추가된 셈인데 아군 전체의 공격력 보정 20%만 봐도 무난하게 쓸만한 편이다. 정밀이나 슈텐처럼 따로 독 대미지를 올릴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독은 그냥 컨셉 맞출려고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메인 딜러로서는 활용도가 가장 가까운 5성 캐스터인 삼장과 비교했을때 공격력이 3000 가량이나 차이나는 탓에, 보구를 강화받은 후에도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보구 5레벨이 보구 1레벨 삼장보다 데미지가 낮다. 그 대신 메데이아와 마찬가지로 스킬 한번에 자체적으로 NP를 100% 이상 채울 수 있는데 삼장의 고속독경은 NP 80%가 한계이기 때문에 아예 보구 난사가 필요한 시점에선 이쪽이 조금더 편할 수 있다.
메데이아와 비교하자면 보1이라도 보5 메데이아보다 보구 대미지가 2만 가량 높다. 하지만 아츠의 np 획득량이 상당히 낮아서 고속신언을 한 번 쓰고 나면 다음 보구를 쓸 때까지 상당한 턴이 필요하지만, 메데이아는 보구의 리차지도 있고 아츠나 퀵의 np 획득량이 보통 이상은 되며 키르케의 가르침을 통해 1턴간 NP 획득량을 50% 올릴 수도 있어서 보구 회전율은 메데이아 쪽이 더 높다.청출어람
서포터로는 적 전체 방어력 감소와 아군 전체 약체 해제라는 측면에서 마르타와 역할이 어느정도 겹친다. 마르타는 아군 전체 2000회복이 있고 적 하나의 방어력 추가 감소가 있어 최대 방깎 성능은 더 높고 강화 해제를 통해 버프를 떡칠하는 적을 카운터한다. 오케아노스의 캐스터는 클래스 특성상 아군의 별을 뺏어가지 않으면서 스타 발생률 버프까지 있어 딜러의 크리티컬을 도우며, 보구로 위험한 보스를 1턴(혹은 고속 신언을 이용한 연사로 2턴)간 묶어둘 수 있다.
일단 구성상 삼장과 유사성이 꽤 있는데, 화력 요소로 3아츠+버스터 대인 보구+대량의 NP 차지+20%의 대미지 보정이 같고, 아군 보조는 약체 대처 능력이나 스타 발생률과 적 공격의 봉쇄(삼장은 타겟 집중)가 가능하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삼장과 화력의 격차가 크기때문에 주력으로 쓰기 보다는 삼장을 얻기 전까지 거쳐가는 딜러로써의 용도에 적합하다.
빛의 코얀스카야가 실장 된 후로는 키르케가 흑성배로 3연사를 할 수 있다는 삼장과는 다른 강점을 가지게 되었다. 본인에게 공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약점은 있으나, 독의 식찬을 중첩 사용이 가능해 방어력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점으로 어느 정도 메꿀 수 있다. 다만 대인보구로 3연사를 할 상황은 보통 고난이도 브레이크 던전 밖에 없는데, 보통 브레이크마다 각종 기믹들을 가진 적들이 대다수란 점을 생각하면 2코얀스카야와 아틀라스 원 예장이 강제되는 특성상 운용이 크게 경직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스킬 구성 상 좀더 유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삼장과는 이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최초로 적의 인게임 그래픽을 바꿔버리는 변이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몇몇 마스터는 등장하자마자 보구를 이용해 적들을 돼지로 바꾸고 다른 서번트들의 보구를 날리면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EX 모션시 자기가 괴물로 바꾼 스킬라를 소환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오케아노스의 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2.6.1. 진명 간파 이전[편집]
2.6.2. 진명 간파 이후[편집]
3. 상세[편집]
처음으로 등장한 4성 단일 보구 캐스터. 기존의 대인보구 캐스터였던 삼장과 이리야와 같은 3아츠 버스터 보구 구성을 가지고 있다. 상시 가챠에 추가된 4성 대인보구 캐스터로써 보다 접하기 쉽고, 돼지화라는 전용 디버프를 지녀 유니크한 포지션을 지니고 있다.
1스킬은 고속신언. 0에서 100%를 달성하는 고속신언 특유의 무지막지한 수급량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보구 사용이 편리하고, 보구 2연사가 가능하며 예장 채용의 폭이 넓다.
2스킬은 적 전체에게 중독 및 방깎을 건다. 아무래도 독보다는 방깎을 보고 쓰게 될텐데, 정작 본인은 대인보구라 시너지는 썩 좋지 않다. 그래도 일단 부족한 화력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 독 부여 스킬은 로빈과 정밀 이후로 세번째. 로빈의 독 부여 데미지는 500밖에 되지 않으므로, 스킬 레벨을 올리기만 하면 로빈보다는 독 데미지가 더 크게 들어간다.
3스킬은 아군 전체 스타 발생률 증가와 약체해제. 마르타처럼 스킬 한 번으로 아군 전체의 디버프를 풀어버릴 수 있다. 플레이어를 골치아프게 만드는 강력한 디버프로 무장하고 등장하는 것은 보통 보스급 적이기 때문에, 애매한 성능의 대군보구였던 마르타보다 스킬의 성능 자체는 떨어지지만 실전성은 높다. 재밌게도 약체해제면에서 메데이아가 가진 '키르케의 가르침'의 상위호환이다.
보구는 삼장이나 이리야처럼 대인 버스터. 이쪽은 돼지화라는 특이한 디버프를 들고 왔는데, 이 디버프에 걸린 상대는 귀여운 돼지로 변해 스턴에 걸린다.
실장과 함께 일부 서번트에게 '돼지화 무효' 속성이 부여되었다. 2023년 9월 20일 기준 돼지화에 걸리지 않는 서번트는 아래와 같다.
- 세이버 : 료기 시키(세이버), 디오스쿠로이, 이부키도지(세이버)
- 아처 : 오리온, 에우리알레, 이슈타르(아처), 아슈바타만, 미나모토노 타메토모, 두르가
- 랜서 : 로물루스, 파르바티, 에레쉬키갈, 수수께끼의 얼터에고Λ, 카이니스(랜서), 로물루스=퀴리누스, 우미인(랜서), 브리트라, 멜뤼진(요정기사 랜슬롯)
- 라이더 : 케찰코아틀, 이슈타르(라이더), 태공망, 카이니스(라이더)
- 캐스터 : 찰스 배비지, 스카사하=스카디(캐스터)
- 어새신 : 스테노, 우미인(어새신), 카마(어새신), 키이치 호겐, 테스카틀리포카, 카신코지
- 버서커 : 아르주나 [얼터], 이부키도지(버서커)
- 룰러 : 시황제, 케찰코아틀 [삼바/산타], 아스트레이아, 아무르 [카렌], 스카사하=스카디(룰러), 멜뤼진(룰러)
- 어벤저 : 스페이스 이슈타르, 카마(어벤저)
- 얼터에고 : 패션립, 멜트릴리스, 메카에리짱, 메카에리짱 Ⅱ호기, 시토나이, 킹프로테아, 아시야 도만, 마난난 막 미르 [바제트], 태세성군, 라바/티아마트
- 문캔서 : BB(★5), BB(★4), 지나코=카리기리(위대한 석상신), 아키타입:어스
- 포리너 : 쿠쿨칸, 완지나
- 프리텐더 : 테노치티틀란(틀랄록)
- 비스트 : 소돔즈 비스트/드라코
돼지화는 확정 스턴이라 성공률이 500%인 스카자하 또는 조건에 맞는 엘키두와는 달리, 일반 약체상태 부여로 판정되어 성공률이 100+10(도구작성 A 패시브) = 110%이므로 약체내성이 10%를 초과하는 적에게는 돼지화 디버프가 실패할 수 있으니 주의. 약체내성으로 인해 디버프가 실패할 경우 miss가 뜨며, 무효인 적 상대로 사용시엔 no effect가 뜬다. 현재 확인된 돼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는 마신주와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100% 이상의 NP를 즉시 차지할 수 있어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는 4성 캐스터. 보구로 적을 스턴시킬 수 있으며 아군 전체의 약체 해제도 가능해 유틸성이 뛰어나다. 1스킬은 매우 뛰어나고 2스킬도 카리스마A에 독 대미지가 추가된 셈인데 아군 전체의 공격력 보정 20%만 봐도 무난하게 쓸만한 편이다. 정밀이나 슈텐처럼 따로 독 대미지를 올릴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독은 그냥 컨셉 맞출려고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메인 딜러로서는 활용도가 가장 가까운 5성 캐스터인 삼장과 비교했을때 공격력이 3000 가량이나 차이나는 탓에, 보구를 강화받은 후에도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보구 5레벨이 보구 1레벨 삼장보다 데미지가 낮다. 그 대신 메데이아와 마찬가지로 스킬 한번에 자체적으로 NP를 100% 이상 채울 수 있는데 삼장의 고속독경은 NP 80%가 한계이기 때문에 아예 보구 난사가 필요한 시점에선 이쪽이 조금더 편할 수 있다.
메데이아와 비교하자면 보1이라도 보5 메데이아보다 보구 대미지가 2만 가량 높다. 하지만 아츠의 np 획득량이 상당히 낮아서 고속신언을 한 번 쓰고 나면 다음 보구를 쓸 때까지 상당한 턴이 필요하지만, 메데이아는 보구의 리차지도 있고 아츠나 퀵의 np 획득량이 보통 이상은 되며 키르케의 가르침을 통해 1턴간 NP 획득량을 50% 올릴 수도 있어서 보구 회전율은 메데이아 쪽이 더 높다.
서포터로는 적 전체 방어력 감소와 아군 전체 약체 해제라는 측면에서 마르타와 역할이 어느정도 겹친다. 마르타는 아군 전체 2000회복이 있고 적 하나의 방어력 추가 감소가 있어 최대 방깎 성능은 더 높고 강화 해제를 통해 버프를 떡칠하는 적을 카운터한다. 오케아노스의 캐스터는 클래스 특성상 아군의 별을 뺏어가지 않으면서 스타 발생률 버프까지 있어 딜러의 크리티컬을 도우며, 보구로 위험한 보스를 1턴(혹은 고속 신언을 이용한 연사로 2턴)간 묶어둘 수 있다.
일단 구성상 삼장과 유사성이 꽤 있는데, 화력 요소로 3아츠+버스터 대인 보구+대량의 NP 차지+20%의 대미지 보정이 같고, 아군 보조는 약체 대처 능력이나 스타 발생률과 적 공격의 봉쇄(삼장은 타겟 집중)가 가능하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삼장과 화력의 격차가 크기때문에 주력으로 쓰기 보다는 삼장을 얻기 전까지 거쳐가는 딜러로써의 용도에 적합하다.
빛의 코얀스카야가 실장 된 후로는 키르케가 흑성배로 3연사를 할 수 있다는 삼장과는 다른 강점을 가지게 되었다. 본인에게 공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약점은 있으나, 독의 식찬을 중첩 사용이 가능해 방어력을 더 낮출 수 있다는 점으로 어느 정도 메꿀 수 있다. 다만 대인보구로 3연사를 할 상황은 보통 고난이도 브레이크 던전 밖에 없는데, 보통 브레이크마다 각종 기믹들을 가진 적들이 대다수란 점을 생각하면 2코얀스카야와 아틀라스 원 예장이 강제되는 특성상 운용이 크게 경직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다. 스킬 구성 상 좀더 유기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삼장과는 이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
4.1. 타 버스터 대인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최초로 적의 인게임 그래픽을 바꿔버리는 변이 디버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몇몇 마스터는 등장하자마자 보구를 이용해 적들을 돼지로 바꾸고 다른 서번트들의 보구를 날리면서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EX 모션시 자기가 괴물로 바꾼 스킬라를 소환한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강화 퀘스트 키르케 클리어 - 페그오 강화 퀘스트 14탄[조건] 1.5부 4장 금기강림정원 세일럼 3절 클리어[2] 개방 조건 중 하나가 1부 4장 클리어인데, 진명 개방은 1부 4장 2절에서 되므로 막간의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 진명은 기본적으로 개방된 상태라는 의미와 동일하다.